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6일 대전·세종·충남 지역은 낮까지 비가 이어지는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는 천둥과 번개와 함께 싸락 우박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겠다.
대전기성청에 따르면 이날 비는 오후에 대부분 그치겠으며, 예상강수량은 5~20mm 수준이다.
특히 이번 비에는 황사가 섞여 내리는 ‘황사비’ 가능성도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외출 시 우산 사용과 함께 호흡기 건강 관리에도 신경 써야 한다.
이날 아침 기온은 평년보다 다소 높지만 오후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내일과 모레 아침 기온이 0도 안팎으로 떨어질 전망이다. 바람도 다소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대전·세종·공주·논산·금산·천안·청양·홍성 15도, 아산·예산·서산·당진·보령·서천 14도, 부여 16도, 계룡·태안 13도 등으로 예보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