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상수도사업본부, 찾아가는 수돗물 교실 운영

2026-04-05 14:25

초등학교 1~2학년 대상 무료 교육, 총 24개 학급 모집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초등학교 저학년(1~2학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대구 수돗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진은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 사옥 전경    /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 제공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초등학교 저학년(1~2학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대구 수돗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진은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 사옥 전경 /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 제공

[대구=위키트리]전병수 기자=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초등학교 저학년(1~2학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대구 수돗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수돗물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올바른 물 사용 습관을 어릴 때부터 형성할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됐다.

학생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흥미와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교육 내용은 △물의 중요성 △낙동강의 생태환경 △수돗물의 환경적 가치 등이다. 워크북과 퀴즈 등 다양한 참여형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쉽고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

전문 강사가 학교를 방문해 교육을 하며 현장 접근성을 높이고,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본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참여 학급은 총 24개 학급을 모집한다.

모집은 오는 14일까지로, 참여를 원하는 학교는 대구상수도사업본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백동현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어릴 때부터 물의 소중함과 수돗물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는 것이 중요한 만큼 학교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home 전병수 기자 jan2111@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