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포항=위키트리]이창형 기자=포항시가 지난 3일 막을 올린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 1천300여명의 선수단을 출전시키며 종합우승 도전에 나섰다.
이날 저녁 열린 포항시 선수단 환영 행사에는 포항시 자치행정국장, 포항시체육회장, 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종목단체 임원, 선수단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하고 대회 선전을 다짐했다
포항시는 특히 사전경기에서 종합 1위를 기록하며 유리한 고지를 선점, 대회 초반부터 우승 경쟁에서 한발 앞선 모습을 보이고 있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선수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포항시를 대표한다는 자부심으로 끝까지 최선을 다해 종합우승이라는 목표를 반드시 이뤄내 주기를 기대한다”며 “무엇보다 모든 경기를 부상 없이 잘 마무리하길 바라고 포항 시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선수 여러분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개최되며, 도내 23개 시·군 선수단과 임원 등 2만여 명이 참가해 30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