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호남대학교 창업보육센터가 지역 내 유망한 기술기반 예비창업가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중책을 맡게 됐다.

호남대 창업보육센터(센터장 이정탁)는 광주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2026년 맞춤형 예비창업가 발굴 육성사업’의 기술기반 예비창업가 사업화자금지원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광주광역시에 소재한 기술기반 예비창업가(본인 보유 기술을 활용한 제품 사업화)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최종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건당 최대 2,000만 원의 창업 자금이 지원되며, 창업 교육 및 워크숍, POST 예비창업 후속 지원 사업 연계 등 성공적인 창업을 이끌기 위한 다각적인 혜택이 제공된다.
예비창업자 모집은 3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호남대 창업보육센터를 통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한편, 호남대 창업보육센터는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동 사업의 주관기관으로 활약하며 총 46명의 예비창업가를 발굴 및 육성해 왔으며, 지난해인 2025년에도 5명의 예비창업가를 성공적으로 배출하는 등 지역 내 창업 저변 확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