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한 도심 속에서도 차분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찾고 있는 이들이 있다면 이번에 주목해야겠다. 미식과 여유를 찾는 이들에게 새로운 선택지로 떠오르고 있는 공간이 이번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 소개된다.

3일 방송되는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투데이 있슈' '네가 왜 거기서 나와' '더 레전드' '인정 맛집' 코너 등이 방송된다. 특히 이번 '인정 맛집' 코너에서는 '강남 BEST 3편'을 통해 양식당 '에피스'를 소개한다.
서울 강남구 언주로에 위치한 '에피스'는 접근성이 좋은 도심형 레스토랑이다. 역삼역에서 그리 멀지 않아 손쉽게 찾아갈 수 있다. 과하지 않은 인테리어로 편안함을 주면서도, 양식당 특유의 깔끔한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어 데이트나 모임 장소로도 적합한 것으로 알려졌다.
네이버 지도에 따르면 '에피스'는 여러 파스타 메뉴를 판매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살시챠 파스타' '트러플 파스타' '어란 파스타'를 비롯해 '에피스 스테이크' '연어 스테이크' '전복 리조또' 등이 이름 올렸다.
실제 가게를 방문한 고객들은 네이버 리뷰를 통해 "역삼에서 조용하게 식사하기 좋은 곳. 플레이팅부터 깔끔하고 음식 하나하나 정성이 느껴져서 식사 내내 기분이 좋았다. 파스타는 소스가 과하지 않고 깊은 맛이라 면이랑 정말 잘 어울렸고 해산물도 비린 맛 없이 담백해서 끝까지 맛있게 먹었다" "역삼동 브런치 맛집으로 유명한 곳이라 궁금했는데 역시나 유명한 이유가 있었다" "음식들이 정말 그 본연의 맛과 향과 식감으로 그대로 느껴지고 재료들 간의 조화로움이 아주 최고다" "음식 하나하나마다 개성이 확실하고 너무 맛있게 잘 먹었다" 등의 코멘트를 남기며 후기를 공유했다.
'에피스'의 영업 시간은 화요일에서 금요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9시 50분까지 운영한다. 요일마다 대개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브레이크 타임이 형성돼 있어 방문 전 참고가 필요하다. 라스트 오더 시간도 사전에 체크하자. 매주 일요일과 월요일은 정기휴무다.
'고물가'에 외식이 부담스럽다면...
고물가가 이어지는 가운데 최근 집에서도 고급스러운 양식 요리를 즐기려는 이들도 늘고 있다. 실제로 파스타는 비교적 간단한 재료와 조리법만으로도 충분히 완성도 있는 한 끼를 만들 수 있는 요리다. 몇 가지 기본 레시피만 익혀두면 외식 못지않은 식사를 집에서도 구현할 수 있다.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오일 파스타다.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면을 삶은 뒤,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마늘을 약불에서 천천히 볶아 향을 낸다. 여기에 삶은 면을 넣고 면수를 약간 더해준다. 굴 소스나 치킨스톡 등으로 간을 해주면 완성이다. 취향에 따라 페퍼론치노를 추가하면 매콤한 맛을 더할 수 있다.
토마토 파스타 역시 집에서 손쉽게 만들 수 있는 메뉴다. 시판 토마토 소스를 활용하면 조리 시간이 단축되며, 여기에 양파와 마늘, 다진 고기나 해산물을 더하면 보다 풍성한 맛을 낼 수 있다. 면을 삶은 뒤 소스와 함께 볶아주기만 해도 완성도가 높아 초보자도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겠다.
'생방송 투데이'는 평일 오후 6시 방송되는 일일 시사 교양 프로그램이다. 이슈가 되는 사건사고에서부터 웃음과 눈물을 줄 휴먼스토리, 출출한 저녁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음식 정보까지. 생생한 이야기를 시청자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자세한 방송 정보 등을 확인하고 싶을 경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 해당 글은 아무 대가 없이 작성되었음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