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시가 대통령 소속 국가지식재산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도 국구지식재산 시행계획 추진실적 점검 평가'에서 최우수 광역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최우수 기관으로 이름을 올린 성과다.
3일 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14개 중앙행정기관과 17개 광역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시는 중소·벤처기업의 기술이전, 특허 출원, 가치평가, 지식재산 분쟁 대응 등 전 주기적 지원을 통해 혁신 성장을 견인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원 기업의 고용이 18.7%, 매출이 4.5% 증가하는 성과를 달성했으며,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34건의 상표 출원을 지원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시는 앞으로도 ‘지식재산 일류도시 대전’ 비전 아래 다양한 지식재산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