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키트리 대전=장윤아 기자] 대전 유성구는 오는 7일부터 13일까지 구암·전민평생학습센터에서 ‘2026년 2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어린이와 청소년, 직장인, 중장년층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직업능력과 인문 교양, 건강, 문화예술, 디지털 분야 등 다양한 분야의 134개 강좌로 구성됐다.
특히 1기에서 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많은 수요를 보였던 인공지능(AI) 강좌를 확대해 디지털 역량 강화 수요에 대응했다.
신청은 유성구민뿐 아니라 지역 내 직장인과 학생도 가능하며, 1인당 최대 2개 강좌까지 접수할 수 있다. 정원을 초과할 경우 추첨을 통해 수강생을 선발한다.
정용래 구청장은 “평생학습은 개인의 성장과 지역 사회 발전의 기반”이라며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