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익 함평군수 예비후보 “종자산업은 미래 생명산업 근간”

2026-04-03 14:53

종자산업 육성 공약 발표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 이상익 더불어민주당 함평군수 예비후보가 제3회 종자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종자산업의 중요성을 역설하며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한 민선 9기 맞춤형 공약을 발표했다.


이상익 함평군수 예비후보
이상익 함평군수 예비후보


이 예비후보는 3일 행사에서 “종자산업은 기후변화와 식량위기 시대를 대비하는 국가 경쟁력의 핵심이자 미래 생명산업의 근간”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참석자들과의 환담에서 “2023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종자의 중요성을 인식해 ‘종자의 날’을 제정했다”며 “당시 국내에서는 종자에 대한 관심이 높지 않았지만, 함평군의 제정 이후 종자산업에 대한 공감대가 점차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종자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 농업 생산의 안정을 꾀하기 위해 종자의 날을 제정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이 예비후보는 함평군의 종자산업 발전을 이끌 민선 9기 핵심 공약도 함께 제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종자 및 묘 생산 관련 기술 보급 교육 실시 ▲지역특화 농산물 육성을 위한 신품종 개발 ▲종자 생산 및 채종 관련 기반 시설 지원 ▲우수 종자 사용을 위한 시설 및 기반 지원 등이다.

끝으로 이 예비후보는 “종자는 단순한 농자재를 넘어 국가의 전략 자산이며, 종자 자급은 식량 안보를 지키는 첫걸음”이라고 거듭 강조하며, “앞으로 종자산업에 대한 투자를 대폭 확대해 농민들을 위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적극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