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탄방동 로데오거리서 ‘아트스프링’ 개최

2026-04-03 13:22

청년 예술·공연·체험 어우러진 도심형 문화축제 10~11일 열려

2026 대전 서구 아트페어 아트스프링 홍보물 / 자료=대전 서구
2026 대전 서구 아트페어 아트스프링 홍보물 / 자료=대전 서구

[위키트리 대전=장윤아 기자] 도심 한복판에서 청년 예술을 주제로 한 문화축제가 펼쳐진다.

대전 서구는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탄방동 로데오거리 일원에서 ‘2026 서구 아트페어 아트스프링’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거리에서 피어나는 청년 예술의 봄’을 주제로, 청년 작가들에게는 작품을 선보일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일상 속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행사 기간 로데오거리는 야외 전시장으로 꾸며져 회화와 도예, 웹툰, 사진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이 전시된다. 지역 미술학원 학생 작품과 도서관 기획 전시도 함께 선보여 볼거리를 더한다.

무대 공연은 감성 버스킹과 재즈, 국악, 밴드 공연은 물론 마술쇼와 퍼포먼스 공연 등이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플리마켓과 체험 프로그램, 푸드트럭도 운영돼 관람객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구 관계자는 “일상 공간에서 예술을 만나는 색다른 경험이 될 것”이라며 “문화와 일상이 어우러지는 축제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home 장윤아 기자 yun0304@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