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 공무원연금공단이 임직원 간 격의 없는 현장 소통을 통해 이해와 신뢰를 바탕으로 한 조직문화 확산에 나섰다.
◆ 제주 본사서 임직원 100여 명 참석… 소통과 공감의 장 마련
3일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김동극)은 전날 제주 본사 대강당에서 청렴리더, 조직문화 싱크탱크 등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강화 워크숍 ‘진심 ON, 신뢰를 잇다(시즌2)’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첫 개최 당시 확인된 구성원들의 긍정적인 반응과 정례화 필요성에 따라 두 번째로 마련됐으며, 이사장과 직원, 인사부서 간의 원활한 소통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 CEO 토크 콘서트 및 인사제도 타운홀 미팅 진행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CEO 토크 콘서트 ▲인사제도 타운홀 미팅 등이 다채롭게 진행됐다. 공단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조직 운영과 인사 정책 전반에 대한 임직원들의 이해와 공감도를 한층 높이고, 참여 중심의 조직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김동극 이사장 "직원 목소리에 귀 기울여 동반 성장할 것"
김동극 이사장은 “지난해 첫 행사가 직원들과 진솔하게 마주하는 출발점이었다면, 올해 워크숍은 그 소통을 더욱 넓고 깊게 이어가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목소리에 적극적으로 귀 기울이며 신뢰와 공감을 바탕으로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