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키트리 대전=장윤아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2일 초록우산 대전세종지역본부로부터 420만 원 상당의 투명안전우산 480개를 전달받는 기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기탁식에는 초록우산 대전세종지역본부와 교육청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전달된 우산은 관내 초·중학교 학생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이번 지원은 삼정코스메틱의 후원으로 이뤄졌으며, 비 오는 날 학생들의 시야 확보와 보행 안전을 돕기 위한 취지다.
최승인 초록우산 대전세종지역본부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학생 안전을 위한 나눔에 참여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진웅 삼정코스메틱 대표는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나눔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설동호 교육감은 “학생 안전을 위한 따뜻한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기탁 물품을 신속히 현장에 전달해 안전 확보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