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덕구의회는 1일 2025년 회계연도 결산심사를 위한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의회에 따르면 결산검사위원회는 이준규 의원을 대표위원으로 재정·회계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회계사와 세무사 등 4명으로 구성했다.
이들은 이달 8일부터 27일까지 총 20일간 활동하며, 지난해 집행된 예산 전반에 대해 결산서류를 면밀히 검토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재정 운영의 적정성과 효율성을 분석하고, 예산이 적합하게 사용됐는지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이준규 대표위원은 “이번 결산검사는 지방자치단체의 한 해 살림살이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중요한 절차”라며 “예산이 목적에 맞게 집행됐는지 살피고 불합리하거나 비효율적인 집행 사례를 찾아 개선 방안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