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측, 가짜뉴스 유포자 고발

2026-04-01 13:07

SNS 등 소셜미디어에 허위사실 공표 및 명예훼손 혐의… “무관용 원칙으로 강력 대응할 것”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 측은 1일 '이 후보와 관련한 악의적인 허위사실을 생산하고 이를 조직적으로 유포해 온 특정 인물들에 대해 본격적인 법적 조치에 나섰다'고 밝혔다./이철우 사무소 제공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 측은 1일 "이 후보와 관련한 악의적인 허위사실을 생산하고 이를 조직적으로 유포해 온 특정 인물들에 대해 본격적인 법적 조치에 나섰다"고 밝혔다./이철우 사무소 제공

[대구경북=위키트리]이창형 기자=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 측은 1일 "이 후보와 관련한 악의적인 허위사실을 생산하고 이를 조직적으로 유포해 온 특정 인물들에 대해 본격적인 법적 조치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철우 캠프 법률지원단 관계자는 "네이버 밴드 등 SNS상에서 활동하며 이 후보를 비방할 목적으로 가짜뉴스를 지속적으로 유포해 온 신원미상의 인물 2명을 ‘공직선거법 위반(허위사실공표죄)’ 및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경상북도경찰청에 고발장을 접수했다"며"무관용 원칙으로 강력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피고발인들은 네이버 밴드와 카카오톡 단체채팅방 등 폐쇄적 온라인 커뮤니티의 특성을 악용, 이 후보에 대한 확인되지 않은 허위 사실을 마치 사실인 양 게시하고 이를 광범위하게 퍼나르기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후보 측 관계자는 “건전한 비판은 겸허히 수용하되, 익명성 뒤에 숨어 조직적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인격을 살인하는 행위는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중대 범죄”라며, “이번 고발은 가짜뉴스 근절을 위한 첫 단계일 뿐이며, 향후 페이스북, 카카오톡 등 다른 플랫폼에서 유사한 행위를 하는 자들에 대해서도 채증된 자료를 바탕으로 추가 고발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home 이창형 기자 chang@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