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유용욱 셰프 팬이라 성수동까지 달려왔어요"

1일 오전, 서울 성수역 3번 출구 앞이 이른 아침부터 모여든 인파로 북새통을 이뤘다.
버거킹이 '훈연의 대가' 유용욱 셰프와의 역대급 협업을 예고하며 마련한 '와퍼트럭' 게릴라 시식 이벤트 현장이다.
이번 행사는 버거킹이 4월 출시 예정인 신제품을 앞두고 소비자들에게 첫선을 보이는 자리다. 협업에 참여한 유용욱 셰프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시즌2 출연과 더불어, 그가 운영하는 '이목 스모크 다이닝'을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6'에 등재시키며 국내 바비큐 씬의 독보적인 존재로 자리매김한 인물이다.
이번 제품은 버거킹의 직화 방식 패티에 유 셰프의 훈연 기술을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이목 스모크 다이닝의 대표 메뉴인 비프립의 풍미를 기반으로 개발됐으며, 유 셰프가 기획 단계부터 참여했다.
공식 행사는 오전 10시 30분부터였지만, 현장에는 시작 30분 전부터 긴 대기 줄이 생기며 성수역 일대가 들썩였다. 지나가던 어르신이 "이게 무슨 줄이냐"라고 물을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11시가 되자 유용욱 셰프가 도착했고 방문객들에게 제품을 건네며 소통에 나섰다.
현장에서 만난 버거킹 관계자는 이번 협업 배경에 대해 "직화 불맛을 상징하는 버거킹과 유용욱 셰프의 훈연 노하우는 본질적으로 맞닿아 있다"며 "두 전문가의 만남이 브랜드 정체성을 극대화하는 시너지를 낼 것이라 확신했다"고 밝혔다.
이어 제품의 핵심 포인트로 '패티'를 꼽았다. 관계자는 "훈연 전문가의 터치를 살리기 위해 패티 개발에 가장 공을 들였다"며 "이목 스모크 다이닝의 시그니처인 비프립 풍미를 일상적인 햄버거 패티에 완벽히 구현하는 것이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 과제였다"고 설명했다.
시식에 참여한 한 시민은 "예약조차 힘든 미쉐린 셰프의 맛을 길거리에서 바로 맛볼 수 있어 신선했다"며 "기존 와퍼보다 한층 깊어진 훈연 향이 인상적"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현장에서는 시식 외에도 뽑기 이벤트를 통해 쿠폰과 굿즈(타포린 백, 양말 세트 등)를 증정하며 재미를 더했다.

현장에서 미리 맛본 신제품은 입안에 넣자마자 직관적으로 느껴지는 진한 훈연 향이 특징적이었다. 자칫 강렬할 수 있는 스모키한 바비큐 소스의 맛을 부드러운 마요네즈와 싱싱한 양상추가 적절히 중화시키며 균형을 잡았다. 특히 브랜드 측이 강조한 패티는 씹을수록 육즙과 훈연미가 살아났고, 이를 감싸는 번(빵) 역시 기대 이상으로 부드러워 전체적인 식감을 완성했다. 두툼한 고기 함량 덕분에 든든한 포만감이 느껴져, 특히 헤비한 맛을 선호하는 남성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시민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대학생 A (24) 씨는 "평소 유용욱 셰프의 팬이라 성수동까지 달려왔다"며 "한 입 베어 무는 순간 일반적인 햄버거와는 다른 훈연 향에 놀랐다. 기다린 보람이 있는 맛"이라고 엄지를 치켜세웠다.
직장인 B (31) 씨는 "시식도 만족스러운데 현장 이벤트에서 1만 원 상품권까지 당첨돼 횡재한 기분"이라며 "신제품이 정식 출시되면 동료들과 다시 한번 매장을 찾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시민 C (39) 씨는 "예약조차 힘든 미쉐린 셰프의 맛을 길거리에서 바로 맛볼 수 있어 신선했다"며 "기존 와퍼보다 한층 깊어진 훈연 향이 인상적"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파인다이닝과 패스트푸드의 경계를 허문 버거킹과 유용욱 셰프의 협업 신제품은 4월 중 전국 매장에서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 광고용으로 작성한 글이 아니라는 점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