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채윤 선수는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열린 이번 대회에서 여자 자유형 1500m 결승을 16분 48초 84로 통과하며 정상에 올랐다.
특히 김 선수는 2024년부터 3년 연속 국가대표에 이름을 올리며, 대전체육고 수영부 재학생 가운데 처음으로 아시안게임 출전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학교 측은 이번 성과를 계기로 체계적인 훈련과 선수 관리 시스템의 성과가 확인됐다고 평가하며, 향후 국제무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김석중 교장은 “지도자와 학생들의 노력, 교육청과 학부모의 지원이 더해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우수 선수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희종 체육예술건강과장은 “이번 성과는 지역 체육 발전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례”라며 “선수들이 국제무대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