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시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제4회 대전부르스 창작가요제'가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가요제는 대전의 대표 음악 콘텐츠 발굴과 우수한 대중음악인 양성을 목표로 하며, 오는 6월 30일까지 전국의 음악인을 대상으로 접수를 진행한다.
참가 조건은 '대전광역시'를 주제로 한 창작곡을 제출하는 것으로 장르에는 제한이 없다. 총상금은 1800만 원 규모로 대상 수상자에게는 600만 원의 상금과 대전시장상을 수여한다.
또 본선 진출 팀에게는 음원 제작 지원과 함께 컴필레이션 앨범 발매 기회를 제공한다.
심사는 음원과 서류 평가를 거친 뒤 실연 평가로 최종 8개 팀을 선발하며, 본선은 8월 '대전 0시축제' 메인 무대에서 개최한다. 접수는 대전음악창작소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