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기흥구 보라동행정복지센터 신청사가 복합행정공간으로 새로 문을 열어 시민 중심 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지난 31일 기흥구 한보라1로 48 일대에서 보라동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개청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새 청사는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4570㎡ 규모로 조성됐다. 1층에는 민원실·복지상담실 등 행정공간, 2층에는 주민자치센터 강의실·열린도서관·다목적실, 3층에는 강당·체력단련실 등이 들어섰다.
보라동은 인구 증가에 따른 행정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2020년 상갈동에서 분동됐고, 시는 2020년부터 청사 건립을 추진해 2025년 12월 준공, 2026년 3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상일 시장은 개청식에서 “새 청사가 시민의 문화·교양 공간이자 정을 나누는 장소가 되길 바란다”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등 알찬 운영을 위해 시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또한 지역 단체들의 협조에 감사를 전하며,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 강화를 위해 시민 목소리에 계속 귀 기울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