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시장, 그림과 스토리가 있는 음악회 해설자로 나서

2026-03-31 18:03

용인포은아트홀서 화가‧그림에 얽힌 일화, 음악 어우러진 무대
이상일 시장이 직접 곡과 그림ㆍ사진 선정하고 해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그림과 스토리가 있는 음악회’에 해설자로 나서 시민들에게 인문학 강의를 선사했다.

이상일 시장이 28일 용인포은아트홀에서 '그림과 스토리가 있는 음악회' 해설자로 참여했다. / 용인특례시
이상일 시장이 28일 용인포은아트홀에서 '그림과 스토리가 있는 음악회' 해설자로 참여했다. / 용인특례시

이상일 시장은 지난 28일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열린 ‘그림과 스토리가 있는 음악회 3.0’에서 직접 해설자로 나서 시민들에게 특별한 인문학 콘서트를 선사했다.

이번 공연은 예술작품과 음악, 그리고 그에 얽힌 이야기를 함께 감상하는 인문학형 음악회로, 이상일 시장이 직접 그림과 곡을 선정하고 해설을 맡았다.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린 이번 공연은 시민들의 재공연 요청으로 마련됐다.

이 시장은 박수근 화백의 ‘마른 명태’와 양명문 작시 ‘명태’, 에디트 피아프의 ‘사랑의 찬가’, 에드 시런의 ‘퍼펙트 심포니’ 등을 소개하며 예술과 인문학을 아우르는 해설을 펼쳤다.

공연에는 소프라노 김순영·정나리, 테너 윤정수, 바리톤 김승환 등 성악가들이 참여해 오페라와 가곡, 샹송, 발라드를 선보였으며, 앙코르 무대에서는 ‘세상 끝 날까지의 사랑’과 송창식의 ‘우리는’으로 마무리됐다.

이상일 시장은 “새로운 그림과 음악으로 시민들과 다시 만날 수 있어 기쁘다”며 “예술을 통해 용인의 문화 감수성이 한층 높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일 시장이 28일 용인포은아트홀에서 '그림과 스토리가 있는 음악회' 해설자로 참여했다. / 용인특례시
이상일 시장이 28일 용인포은아트홀에서 '그림과 스토리가 있는 음악회' 해설자로 참여했다. / 용인특례시



home 김태희 기자 socialest21@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