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문화재단이 지역 예술인의 건강 증긴과 창작활동 지원을 위해 '2026 예술인 검진비 지원사업'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의료복지 사각지대에 놓은 예술인을 대상으로 매년 40여 명에게 종합건강검진비를 지원해 왔다.
지원 대상은 예술활동증명을 완료한 대전 거주 예술인,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 대상자, 가구원 소득 합산액이 중위소득 160% 이하인 자로 해당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검진은 대전문화재단과 협력 관계를 맺은 지역 내 검진센터 7곳에서 진행하며, 선정된 예술인은 최대 30만 원 한도 내에서 검진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내달부터 11월까지 매월 25일까지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로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한다.
자세한 내용을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문화복지팀(☎042-480-1041)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