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시가 다음 달 1일자로 대전예술의전당 신임 관장에 이영신 목원대학교 공연콘텐츠학부 특임교수를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31일 시에 따르면 이 관장은 2004년부터 대전 출신 유학파 여성 성악가들과 함께 '솔리스트 디바'를 결성, 오페라 활동을 확장해 '솔리스트 오페라단' 단장으로 활약하며 지역 예술계에 기여해왔다.
시는 이 신임 관장이 지역을 대표하는 성악가이자 오페라 가수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대전예술의전당의 발전을 이끌 적임자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