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2026년 건강마을 만들기 주민과 첫 만남 시작

2026-03-31 14:27

참여마을 6개소 대상, 건강지도자 위촉 및 통합 건강증진 프로그램 본격 추진

경산시보건소 관계자들이 지난 30일 용성면 내촌리에서 2026년 건강마을 만들기 사업 참여 주민과의 첫 만남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경산시 제공
경산시보건소 관계자들이 지난 30일 용성면 내촌리에서 2026년 건강마을 만들기 사업 참여 주민과의 첫 만남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경산시 제공

[경산=위키트리]전병수 기자=경북 경산시는 지난 30일 2026년 건강마을 만들기 사업 참여 주민과 첫 만남 시작으로 소통 시간을 이어간다.

이번 만남은 주민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용성면 내촌리를 시작으로 압량읍 당음리, 용성면 곡란리, 진량읍 봉회1리, 북부동 계양동, 중방동 중방스타힐스 아파트 등 참여 마을 6개소를 대상으로 4월 3일까지 각 마을회관 및 경로당에서 순차적인 만남을 진행한다.

마을별로 진행되는 본 행사에선 건강마을 만들기 사업 취지와 추진 내용 안내, 건강 지도자 위촉장 수여 등이 이어진다.

주민과의 첫 만남을 시작으로 보건소 전문 인력이 마을을 직접 찾아가 신체활동, 영양, 비만 예방, 금연·절주, 심뇌혈관질환 예방 등 다양한 통합 건강증진 프로그램과 보건교육을 순차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안병숙 경산시보건소장은 “건강마을 만들기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며 건강한 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home 전병수 기자 jan2111@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