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키트리 대전=장윤아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30일 교육 가족이 참여하는 ‘2026년 대전교육 홍보지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홍보지원단은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됐으며, 학생 17명과 학부모 1명, 교직원 5명 등 총 23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오는 4월부터 내년 2월까지 대전교육의 다양한 소식을 알리는 대외 홍보 활동에 참여한다.
올해로 4년째를 맞는 홍보지원단은 노래·춤·연기 등 재능을 활용해 교육청 공식 유튜브와 SNS 채널에 게시될 영상과 사진 콘텐츠 제작에 직접 참여한다. 교육수요자의 시각에서 정보를 전달해 보다 친근하고 생동감 있는 교육 홍보를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와 교육감 격려, 홍보 역량 강화 특강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향후 활동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차은서 공보관은 “홍보지원단이 교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하는 창구가 되길 바란다”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