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시는 천변도시고속화도로 원촌육교 일대의 안전 확보를위해 보강토옹벽 긴급 보수공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30일 시에 따르면 공사는 이날 오후 6시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진행하며 이 기간 동안 신탄진 방향 상행차로 전 구간을 전면 통제한다.
이번 공사는 지난해 오산시 옹벽 붕괴 사고 이후 실시한 자체 점검에서 원촌육교 램프-B 구간에서 지반침하와 배부름 현상이 발견됨에 따라 긴급 추진하는 것이다.
시는 국토교통부와 합동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국토안전관리원의 권고에 따라 해당 구간의 보강토옹벽 보수를 결정했다.
공사 초기에는 도로 전면 통제가 이뤄지나 내달 6일부터는 중앙분리대 정비를 통해 신탄진 방향 상행 1차로를 확보, 대중교통(BRT)의 통행을 허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