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말 완연한 봄기운과 함께 기온이 상승하면서 환절기 의류 교체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매일 착용하는 기본 티셔츠의 경우 잦은 세탁으로 인한 마모가 빨라 대량 구매나 주기적인 교체가 필수적인데, 최근 의류 물가 상승으로 소비자들의 부담이 커진 상황이다. 본격적인 나들이 철을 앞두고 유통가에서는 소재와 핏을 세분화하면서도 가격 문턱을 낮춘 기본 의류 라인업을 강화하며 봄맞이 고객 선점에 나서고 있다.

아성다이소가 전문 패션 브랜드 베이직하우스의 신규 라인인 베이직하우스 플러스(BASIC HOUSE PLUS+)를 출시하며 의류 카테고리 강화에 나섰다.
최근 자신만의 스타일을 중시하는 젊은 소비층의 세분화된 취향을 공략하기 위해 의류의 핵심 요소인 핏(Fit)을 다양화했다. 체형에 맞게 떨어지는 레귤러핏부터 여유로운 공간감을 주는 릴렉스핏, 허리라인을 강조하는 짧은 기장의 크롭핏까지 선택의 폭을 넓혔다. 소재 측면에서는 피부 자극이 적은 순면 100%를 일괄 적용해 품질의 일관성을 확보했다.
티셔츠의 두께와 질감을 결정하는 실의 굵기인 수(Yarn Count, 숫자가 높을수록 실이 가늘고 원단이 얇아짐)를 체계적으로 분류해 상품을 기획했다. 부드럽고 가벼운 30수부터 조직감이 탄탄해 비침이 적은 16수까지 원단의 특성을 다각화했다. 면30수 레귤러핏 라운드 반팔티는 표준적인 실루엣을 구현해 단독 착용은 물론 셔츠 내부의 이너웨어로 활용하기 적합하도록 설계했다.
레이어드 스타일을 선호하는 수요를 겨냥해 밑단 길이에 여유를 둔 면30수 레이어드 라운드 반팔티도 제품군에 포함했다. 이는 맨투맨이나 후드티 아래로 티셔츠 밑단이 자연스럽게 노출되도록 의도된 디자인이다. 원단의 중량감이 느껴지는 제품을 선호하는 층을 위해 고밀도 순면 소재를 사용한 면16수 고밀도 릴렉스 라운드 반팔티를 배치했다. 두꺼운 원단 특유의 형태 유지력을 통해 체형 보정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품목이다.

색상 구성은 화이트, 블랙, 다크그레이, 네이비 등 기본 색상을 바탕으로 라이트베이지, 민트 등 유색 계열을 추가해 선택지를 늘렸다. 남녀공용 제품의 경우 국내 표준 체형을 고려해 95부터 105 사이즈까지 운영한다.
여성용 제품군은 최신 패션 트렌드인 짧은 기장감을 반영했다. 여성 면20수 레귤러핏 라운드 반팔티는 비침을 최소화한 적당한 두께감으로 제작해 단독 활용도를 높였다. 여성 면20수 레귤러핏 크롭 라운드 반팔티는 골반 위에서 마감되는 기장으로 하이웨이스트 하의와 조합 시 신체 비율이 돋보이도록 구성했다. 여성용 제품은 무채색 외에도 라이트옐로우, 핑크, 라이트블루 등 파스텔톤 컬러를 포함하며 사이즈는 90부터 100까지 공급된다.
이번 행보는 단순한 생활 소모품 공급을 넘어 기성 패션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전문성을 확보하려는 전략의 일환이다. 베이직하우스가 보유한 기본 의류 제조 노하우와 다이소의 균일가 유통망이 결합해 고물가 시대 가성비를 추구하는 소비자 접점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아성다이소 측은 향후에도 가격 대비 가치가 높은 브랜드 의류 용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상품군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광고용으로 작성한 글이 아니라는 점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