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협의회는 신규 위원 3명을 위촉해 재구성됐으며, 박희조 구청장을 의장으로 지역 대학 평생교육원장, 평생교육기관 관계자, 사회 복지 분야 전문가 등 9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평생학습 종합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학습 체계 구축 방안 등이 논의됐다.
동구는 올해 동 행정복지센터를 평생학습센터로 지정하는 학습 전달체계 구축, 글로벌 드림캠퍼스 운영으로 체험형 외국어 교육 프로그램 확대, 평생학습 사각지대 해소, 대학 연계 평생교육 프로그램 확대 등을 통해 학습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맞춤형 학습 지원과 지역 자원 연계 협력체계를 강화해 누구나 일상에서 학습을 이어갈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마련할 방침이다.
박 청장은 “누구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해 협의회를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