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한강로 골목, 골목상권 회복지원사업 선정

2026-03-29 13:49

이번 선정으로 사업비 5천만 원 확보

대구 북구 ‘한강로 골목’이 대구시 및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 주관 2026년 골목상권 회복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사업비 5천만 원을 확보했다. 사진은 대구 북구청 전경    / 대구 북구 제공
대구 북구 ‘한강로 골목’이 대구시 및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 주관 2026년 골목상권 회복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사업비 5천만 원을 확보했다. 사진은 대구 북구청 전경 / 대구 북구 제공

[대구=위키트리]전병수 기자=대구 북구 ‘한강로 골목’이 대구시 및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 주관 2026년 골목상권 회복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사업비 5천만 원을 확보했다.

대구시와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은 골목상권 공동체 또는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된 상권을 대상으로 전문 컨설팅, 홍보, 축제 개최 등이 포함된 소프트웨어 분야를 지원하는 ‘골목상권 회복 지원사업’을 지난 2월부터 공모해 이달 25일 최종 대상지를 선정했다.

이번 공모 사업에 대구시 9개 구·군의 6개 골목상권이 신청했다.

서류와 발표 심사를 거쳐 북구 한강로 골목, 중구 동성로 로데오 골목, 중구 교동연합 골목, 동구 혁신도시 대림동, 달서구 상인동 먹자골목 총 5개소가 선정됐다.

한강로 골목 상권은 이번 사업으로 확보한 사업비를 활용해 고객 유입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상권 활성화 컨설팅, 상권 브랜드 구축 및 마케팅 등을 올해 추진할 계획이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이번 사업 선정은 상인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로, 이를 계기로 골목상권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강로 골목 상권은 지난해 북구에서 추진한 골목상권 공모사업 컨설팅 대상지다.


home 전병수 기자 jan2111@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