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 ‘시민사랑캠프’ 개소식 개최

2026-03-28 18:59

“중단 없는 경주 대도약, 검증된 실력으로 완성하겠다”

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 28일 선거사무소 ‘시민사랑캠프’ 개소식/이하 주낙영 사무소 제공
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 28일 선거사무소 ‘시민사랑캠프’ 개소식/이하 주낙영 사무소 제공

[경북 경주=위키트리]이창형 기자=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는 28일 오후, 경주 중앙시장 네거리에 마련된 선거사무소 ‘시민사랑캠프’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필승의 의지를 천명했다.

이날 현장에는 행사 시작 전부터 주최측 추산 3,000여 명의 시민과 지지자들이 운집했다.

개소식에서는 여권 핵심 인사들이 대거 응원의 매시지를 보냈다.

주호영 국회 부의장은 “50년 인연으로 지켜본 주 후보는 실력과 책임감을 갖춘 인물로, 경주의 남은 과제를 완수할 적임자”라고 신뢰를 보냈고, 이철우 경북지사 예비후보는 “APEC 유치 파트너로서 실력이 이미 증명됐다. 일해본 사람이 역시 잘한다”고 극찬했다.

윤상현 의원은 “31년 행정 전문가이자 외교관 출신인 주 후보는 중앙 네트워크를 통해 시민의 목소리를 전할 ‘강력한 스피커’”라고 평가했고, 박수영(기재위 간사)·김종양 의원(전 인터폴 총재)은 “행시 동기로서 지켜본 주 후보의 추진력은 독보적이다. 국회와 호흡할 최적의 파트너”라고 역설했다.

김기현 전 당대표와 이만희·이인선 의원도 축전을 통해 전폭적인 지지를 보냈다.


주낙영 예비후보는 “오늘 이 자리는 단순히 선거 캠프를 여는 날이 아니라, 시민 여러분과 함께 피땀 흘려 일궈온 성과들을 ‘경주 대도약’이라는 찬란한 결실로 맺기 위한 약속의 자리”라고 선언했다.

특히 “APEC 정상회의 유치 성공으로 세계로 도약할 기틀은 이미 완벽하게 마련됐다”며, “이제는 이 거대한 기회를 시민의 장바구니 경제를 살리고, 청년들의 일자리를 만드는 실질적인 변화로 직결시켜야 할 ‘골든타임’”이라고 역설했다.

이어 “지금 경주는 성과의 엔진을 계속 돌려 미래를 완성할 것인지, 아니면 다시 멈춰 서서 시행착오를 겪을 것인지의 중대한 갈림길에 서 있다”고 진단하며, “방향도 결과도 불분명한 ‘모험적 교체’가 아니라, 검증된 실력과 확실한 추진력으로 경주의 미래를 매듭지어야 한다”고 호소했다.

그는 선거사무소 명칭인 ‘시민사랑캠프’에 걸맞게, 이곳을 시민 누구나 찾아와 경주의 미래를 함께 이야기하고 소통하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SMR 국가산단의 조기 안착 ▲미래형 자동차 혁신 생태계 조성 ▲신라왕경 복원 가속화 및 글로벌 관광 경쟁력 강화 등 경주의 백년대계를 책임질 핵심 과제들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공언했다.

home 이창형 기자 chang@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