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경주=위키트리]이창형 기자=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는 27일 경주 중앙시장 네거리 ‘시민사랑캠프’에서 선거대책위원회 출정식 개최했다.
선대위는 박목룡 전 APEC 유치위원장과 이무근 경주시 행정동우회 회장 2인 상임선대위원장 체제를 구축했다.
8인의 공동선대위원장단에는 하종태 경주시 청년연합회 회장, 조용호 한국노총 경주지역 지부장, 김상용 전 경주예총회장, 김명용 국민의힘 운영위원장, 김헌덕 전 장애인단체협의회 회장, 이재근 목사, 정홍규 신부, 박운형 전 경상북도 여성경제인협회장이 이름을 올렸다.
또한, 이원식 전 경주시장, 김일윤 전 국회의원, 정수성 전 국회의원, 이상효 전 경북도의회 의장과 김은호·이정우·황대원·최순호 전 상공회의소 회장 등을 비롯한 21인의 고문단으로, 황경환 진양유조선 대표가 후원회장을 맡았다.
자문위원단에는 김일헌 경주 의정회 회장과 이진구·윤병길·서호대·이장수·신성모·손호익 전 경주시의회 의장 등 전직 시의장단을 포함한 31명이 포진했다.
주낙영 예비후보는 “오늘의 자리는 단순히 선거의 시작이 아니라, 시민과 함께 일궈온 값진 성과들을 ‘더 큰 도약’으로 이어가기 위한 엄숙한 약속의 자리”라며, “성황리에 마친 APEC 정상회의의 성공 에너지를 이제 시민의 행복과 직결되는 실질적인 결과물로 바꿔놓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금 경주에 필요한 것은 방향조차 불분명한 ‘교체’가 아니라, 검증된 힘으로 미래를 매듭짓는 ‘완성’”이라고 말했다.
박목룡 상임선대위원장은 격려사에서 “주 예비후보는 APEC 유치 등 불가능을 현실로 만든 인물”이라며 지지를 호소했고, 이무근 상임선대위원장은 “경주의 백년대계를 완수할 유일한 적임자”라고 했다.
경주시 수의사협회 김영우 회장이 낭독한 ‘선거승리 결의문’을 통해 선대위는 ▲압도적 승리로 시민의 뜻에 보답 ▲시민 한 분 한 분을 직접 만나는 밀착형 소통 ▲비방 대신 비전으로 승부하는 정책 선거 ▲마지막 순간까지 절박함으로 뛰는 현장 중심 운동을 결의하며 필승의 의지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