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이앤씨, 대전 관저동 ‘더샵 관저아르테’ 4월 분양

2026-03-27 13:49

관저지구 내 10년 만 더샵 신규 공급

단지 투시도. / 포스코이앤씨
단지 투시도. / 포스코이앤씨

포스코이앤씨가 대전 서구 관저동 ‘더샵 관저아르테’를 오는 4월 분양한다고 27일 밝혔다.

단지는 대전 서구 관저동 1988번지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3층~지상 25층, 총 95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 구성은 ▷59㎡ 143가구 ▷84㎡ 450가구 ▷104㎡ 287가구 ▷119㎡ 71가구로, 실수요 중심의 중소형부터 중대형까지 폭넓은 수요를 아우르는 평면 구성을 갖췄다.

특히 더샵 관저아르테는 관저더샵2차 이후 10년 만에 공급되는 신규 더샵 브랜드 단지로, 기존 관저더샵·관저더샵2차에 이어 관저지구 내 세 번째 더샵 브랜드로 브랜드타운을 완성하는 핵심 단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공급이 제한된 관저지구 특성상, 이번 분양은 지역 수요층의 기대가 높게 형성된 것으로 평가된다.

입지 여건도 우수하다. 단지는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진잠네거리역(2028년 개통 예정)을 도보권으로 이용할 수 있는 뛰어난 입지를 갖췄으며, 서대전IC·도안대로 접근성이 좋아 대전 주요 업무지구 및 외곽 지역 이동이 모두 수월하다. 단지 인근에는 초·중·고교가 밀집해 있어 도보 통학이 가능하고, 대전 제3시립도서관(계획)도 인접해 교육 인프라가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단지 주변에는 병·의원, 학원, 카페, 식당 등 각종 편의시설이 다양하며, 근린공원·체육공원 등 녹지 및 여가 공간도 풍부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갖춘 관저지구 핵심 입지로 꼽힌다.

더샵 관저아르테는 관저지구 내 공급된 기존 아파트와 비교해 외관과 평면, 상품 구성 전반에서 차별화된 상품 경쟁력을 갖춘 것이 특징으로, 단순한 신규 공급을 넘어 관저지구 내 주거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브랜드 단지로 평가된다. 외관에는 포스코 프리미엄 강재인 포스맥(PosMAC) 물결 패널을 적용해 단지 전면의 입체감과 디자인 완성도를 높였으며, 소재 선택 단계부터 단지의 상징성과 고급스러움을 함께 강화했다.

세대 내부는 공간별 라이프스타일 대응형 평면 상품을 적용해 생활 공간의 유연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설계됐다. 거실에는 알파룸 확장을 통한 와이드 리빙 옵션을 적용해 개방감을 강화했으며, 주방은 대면형 주방과 히든키친 옵션으로 효율적인 동선을 고려했다. 욕실에는 건식 세면공간 옵션을 도입해 쾌적함을 높였다. 또한 ‘룸인룸+팬트리’, 올인원 드레스룸 등 수납 특화 설계와 광폭 안방 구성을 통해 중대형 평형 수요까지 반영했다. 거실·주방·욕실 마감은 선택형 옵션으로 구성해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도록 했다.

커뮤니티 시설 역시 대단지에 걸맞은 구성으로 계획됐다. 피트니스센터와 GX룸, 사우나 등 기본시설을 비롯해 다목적체육관, 골프연습장, 탁구장 등 전 연령층을 고려한 스포츠 시설, 작은도서관과 프라이빗 독서실 등 교육·여가를 아우르는 공간이 함께 조성된다. 이와 더불어 약사 또는 전문매니저가 상주하는 헬스케어 라운지(1년 무상 제공)와 인공지능(AI) 기반 헬스케어 시스템 도입까지 검토해 생활 편의성을 한층 높일 예정이다. 주차는 세대당 약 1.67대 수준을 확보했다.

포스코이앤씨 분양 관계자는 “관저지구는 교통·교육·생활 인프라가 고르게 갖춰진 대전 대표 주거지”라며 “특히 이번 더샵 관저아르테는 10년 만에 공급되는 더샵 신규 단지이자 브랜드타운을 완성하는 핵심지로 실수요자의 관심이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대전 서구 관저동에 마련될 예정이며, 입주는 2029년이다.

home 안준영 기자 andrew@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