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사는 남자'로 대세 배우 반열에 오른 박지훈이 가수 컴백을 예고했다.

해당 이미지에는 빛바랜 종이 질감 위로 활시위를 당기는 천사 일러스트가 담겨 눈길을 끈다. 거친 텍스처와 감각적인 타이포그래피가 어우러진 빈티지하면서도 몽환적인 무드는 이번 신보 콘셉트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켰다.

'RE:FLECT'는 지나온 시간과 그 속에 남아 있는 감정들을 다시 마주하며 현재의 자신을 비추어보는 과정을 담아냈다.
특히 이번 앨범은 박지훈이 지난 2023년 4월 발매한 'Blank or Black'(블랭크 오어 블랙) 이후 3년 만에 선보이는 앨범이기 때문에 더욱 팬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박지훈의 첫 번째 싱글 앨범 'RE:FLECT'는 4월 2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될 예정이다.
이는 2014년 '명량'(1761만 명)과 2019년 '극한직업'(1626만 명)에 이은 역대 세 번째 1500만 돌파 기록이다.
이로써 '왕과 사는 남자'는 '신과함께-죄와 벌'(1441만 명), '국제시장'(1425만 명) 등을 제치고 역대 박스오피스 흥행 순위 3위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매출액 측면에서는 이미 한국 영화 역대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영화 티켓 가격 상승 등의 영향이 반영되며 '왕과 사는 남자'의 누적 매출액은 1425억원에 도달했다. 이는 기존 매출액 1위였던 '극한직업'(1396억원)과 '명량'(1357억원)의 기록을 모두 넘어선 수치로, 한국 영화사상 단일 작품으로는 가장 많은 수익을 올린 작품으로 등극했다.
'왕과 사는 남자'의 주역인 박지훈은 계속해서 왕성한 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앨범 발매에 앞서 오는 4월 25일과 26일 양일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팬미팅 '같은 자리'를 개최하며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또한 오는 5월 박지훈은 차기작인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취사병 전설이 되다' 공개를 앞두고 있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기존 군대 드라마의 틀을 깨는 신선한 설정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작품은 취우수 훈련병에서 하루아침에 낙오자가 된 이등병 강성제가 의문의 시스템 메시지를 통해 취사병으로 전직하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앞서 드라마 '약한 영웅' 그리고 천만 영화가 된 '왕과 사는 남자'에서 출중한 연기력을 선보이며 큰 사랑을 받은 박지훈이 과연 이번 드라마에서 주인공 강성제 역을 맡아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