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광주광역시 광산구장애인체육회가 지역 장애인 체육인들의 든든한 의료 복지 향상과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해 지역 의료기관과 손을 맞잡았다.
◆ 26일 유디수완치과의원과 MOU… 선수·지도자·가족 대상
26일 광산구장애인체육회에 따르면, 체육회는 이날 유디수완치과의원(원장 신승우)과 장애인 체육인 의료복지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 체육인의 구강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실질적인 의료 복지를 향상해, 이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체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장애인 체육 발전에 기여하기로 뜻을 모았다.
◆ 스케일링부터 임플란트·보철치료까지 맞춤형 진료 혜택
이번 협약에 따라 유디수완치과의원은 광산구장애인체육회 소속 선수와 지도자는 물론 그 가족들을 대상으로 폭넓은 치과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주요 지원 내용으로는 ▲스케일링 및 실란트 ▲임플란트 및 충치 보철치료 ▲맞춤형 치과 관련 상담 등이 포함돼 체육인들의 의료 접근성이 크게 높아질 전망이다.
◆ "실질적 복지 향상 기대"… 훈훈한 지역사회 상생 협력
광산구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 장애인 체육인들이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구강 건강 관리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체육인들의 실질적인 복지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신승우 유디수완치과의원 원장 역시 “지역 장애인 체육인들의 건강 증진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지속적인 의료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광산구장애인체육회는 다양한 유관 기관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 및 복지 증진 사업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유디수완치과의원 또한 체계적인 진료 시스템과 풍부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합리적이고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구강 건강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