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공동육아나눔터 현장 점검 나서

2026-03-26 16:22

시설 운영 점검 및 주민 의견 청취

지난 25일 박희조 동구청장(가운데)이 동구통합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를 방문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대전 동구
지난 25일 박희조 동구청장(가운데)이 동구통합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를 방문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대전 동구

[위키트리 대전=장윤아 기자] 대전 동구는 지난 25일 동구통합가족센터 내 공동육아나눔터를 방문해 시설 안전관리 상태와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고 26일 밝혔다.

‘공동육아나눔터’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돌봄 공간으로, 지난 2월 개소 이후 월 평균 150명 이상의 영유아 가족이 이용하며 지역 내 육아 소통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날 박희조 구청장은 주요 공간을 둘러보고 현장을 찾은 주민들과 직접 의견을 나누며 이용 편의 개선을 위한 의견을 청취했다.

동구는 앞으로 공동육아나눔터를 중심으로 자녀 돌봄 품앗이와 부모·자녀 체험 프로그램 등을 확대해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돌봄 서비스를 마련할 계획이다.

박 청장은 “공동육아나눔터는 부모가 육아 부담을 나누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생활밀착형 돌봄 거점”이라며 “가족 친화적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home 장윤아 기자 yun0304@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