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부터 이틀간 롯데리아가 대표 인기 메뉴인 데리버거 2개를 정상가 대비 38%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리아데이’ 프로모션을 전개하며 외식 물가 안정화와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26일 목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이틀 동안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 사이에 운영된다. 평소 1개당 3700원에 판매되는 데리버거를 두 개 묶음 구성으로 변경하여 46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혜택을 담았다. 기존 단일 품목 구매 시 지불해야 하는 7400원과 비교하면 2800원의 비용 절감 효과가 발생한다. 소비자들은 전국 롯데리아 매장을 직접 방문하거나 브랜드 전용 애플리케이션인 롯데잇츠를 활용해 해당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데리버거는 1988년 출시 이후 약 38년 동안 브랜드의 성장을 견인해 온 장수 품목으로 꼽힌다. 호주산 쇠고기 패티와 특유의 달콤한 데리소스가 조화를 이루어 전 연령층에서 고른 선호도를 유지하고 있다. 햄버거의 기본 구성인 참깨 빵과 신선한 양상추, 양파, 마요네즈가 결합되어 대중적인 맛을 구현한다. 리아데이는 매월 특정 기간을 지정해 높은 할인율을 적용하는 롯데리아만의 정기 프로모션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과거 하루만 진행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이번 3월에는 이틀로 기간을 연장해 고객 접근성을 높인 점이 눈에 띈다.
고물가 기조가 이어지는 2026년 현재 외식 업계의 가격 경쟁은 생존을 위한 필수 전략으로 평가받는다. 점심 식사 한 끼 비용이 1만 원을 상회하는 상황이 지속되면서 5000원 미만의 저렴한 단품이나 세트 메뉴를 찾는 ‘가성비’ 중심의 소비 패턴이 뚜렷해졌다. 외식 물가 지수가 높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대형 프랜차이즈의 이러한 대규모 할인 행사는 가계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인 수단이 된다. 한정된 시간 동안 집중적인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매장 방문 빈도를 높이고 브랜드 충성도를 강화하려는 의도가 읽힌다.

매장별 재고 상황에 따라 준비된 수량이 조기에 소진될 가능성이 존재하므로 유의해야 한다. 공항, 리조트, 휴게소, 놀이공원 등 일부 특수 점포는 행사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어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하다. 롯데잇츠 앱의 픽업 서비스를 이용하면 매장 대기 시간을 줄이면서도 동일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1인당 구매 가능 수량은 각 지점의 운영 방침과 재고량에 따라 제한적으로 적용될 수 있다. 배달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에는 행사 가격이 적용되지 않으므로 매장 방문 구매나 픽업 주문을 선택해야 한다.
패스트푸드 산업 내에서 리아데이는 단순히 매출을 올리는 수단을 넘어 데이터 기반의 마케팅 도구로 진화하고 있다. 롯데리아는 앱 주문 데이터를 분석해 고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시간대와 메뉴를 선정하여 프로모션 효율을 극대화한다.
이번 3월 리아데이는 목요일과 금요일이라는 주중 핵심 시간대를 겨냥해 직장인 점심 수요와 학생들의 방과 후 간식 수요를 동시에 흡수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량 판매를 통한 식자재 회전율 상승은 가맹점의 재고 관리 효율성을 높이는 결과로 이어진다. 소비자들에게는 경제적 이득을 제공하고 기업에게는 브랜드 활력을 불어넣는 리아데이가 2026년 외식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거둘지 귀추가 주목된다. 3월의 혜택은 금요일 오후 10시를 기해 종료되며 이후에는 정상가로 환원된다.
※ 광고용으로 작성한 글이 아니라는 점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