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광주시 광산구가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신체 활동 환경을 조성하고 규칙적인 운동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야간 시간을 활용한 '별밤야간운동교실'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 31일부터 10월까지 매주 화·목 저녁 7시 무료 운영
26일 광산구에 따르면, 남녀노소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건강 체조 프로그램인 ‘별밤야간운동교실’이 오는 31일부터 10월 29일까지 운영된다. 바쁜 일상으로 낮 시간에 운동하기 어려운 직장인과 주민들을 위해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주 2회 저녁 7시부터 8시까지 1시간 동안 진행된다.
◆ 첨단쌍암공원 등 8개 권역별 공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 진행
올해 운동교실은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역 내 권역별 8개 거점 공원에서 동시에 열린다. 운영 장소는 ▲첨단쌍암공원 ▲경암근린공원 ▲황룡친수공원 ▲신창역사문화공원 ▲운남근린공원 ▲첨단전천후게이트볼장 야외 ▲광주광역시인재교육원 ▲풍영정천변길 공원 등이다.
프로그램은 누구나 쉽게 따라 하며 땀을 흘릴 수 있도록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생활체조, 라인댄스, 에어로빅 등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 "삶의 활력소 기대"… 우천 시 휴강, 밴드 통해 일정 안내
운동교실과 관련된 상세 운영 장소 및 일정, 변동 사항 등은 '별밤운동교실' 누리소통망(네이버 밴드)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비가 올 경우에는 안전을 위해 휴강한다.
광산구 관계자는 “바쁜 일상을 마치고 저녁 시간에 즐기는 야간 운동은 단순한 신체 활동을 넘어 주민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는 즐거운 재충전의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민 누구나 집 근처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프로그램 참여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우산건강생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