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과 행정 잇는 든든한 가교"~함평군 손불면 이장협의회, 김대선 신임 회장 취임

2026-03-26 11:45

"주민과 행정 잇는 든든한 가교"~함평군 손불면 이장협의회, 김대선 신임 회장 취임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전남 함평군 손불면 이장협의회가 새로운 리더십을 맞이하며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화합과 결속을 다졌다.

2026년 이장협의회 이취임식 (이호상(왼쪽), 김대선
2026년 이장협의회 이취임식 (이호상(왼쪽), 김대선

◆ 25일 이·취임식 성료… 이호상 이임·김대선 취임

26일 함평군에 따르면, 손불면은 지난 25일 손불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임수영 손불면장을 비롯한 기관·사회단체장과 이장단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손불면 이장협의회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2024년부터 2년간 협의회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온 이호상 회장이 이임하고, 김대선 이장이 신임 협의회장으로 취임하며 새로운 출범을 알렸다.

◆ 대전1리 등 신임 이장 8명 임명… "막중한 책임감으로 봉사"

이날 행사에서는 새롭게 마을의 일꾼으로 선출된 대전1리 등 8개 리 신임 이장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며 지역 리더로서의 힘찬 출발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김대선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마을을 대표하는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이장님들 간의 끈끈한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협의회를 더욱 활성화시키겠다"며, "주민들의 생생하고 다양한 의견을 행정에 충실히 전달해 지역 발전과 면민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앞서 이호상 전임 회장은 "그동안 물심양면으로 협조해 주신 이장님들과 면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평범한 면민으로 돌아가서도 지역 발전을 향한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훈훈한 이임 소회를 전했다.

◆ 임수영 면장 "행정과 끈끈한 협력으로 주민 중심 행정 펼칠 것"

임수영 손불면장은 "지역 사회의 궂은일을 도맡아 오신 이호상 전임 회장님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김대선 신임 회장님과 새롭게 임명된 이장님들을 중심으로 한층 더 단합된 모습으로 지역 발전을 이끌어 주시길 바라며, 면 행정 역시 긴밀한 협력을 통해 주민이 중심이 되는 따뜻한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