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전남·광주 지역의 전직 공직자와 교수 125명이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에 나선 민형배 국회의원(광주 광산구을)을 공식 지지하고 나섰다.
◆ 24일 광주서 125인 지지 선언… "더 크고 강한 특별시 적임자"
26일 민형배 경선사무소(민심캠프)에 따르면, 지난 24일 광주 홀리데이인호텔 컨벤션홀에서 전직 공직자와 교수진 125명이 민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날 자리에는 조영무 전 광주광역시의회사무처장, 이인곤 전 목포부시장, 이병택 전 전남대 공대학장, 정희남 전 광주교육대학교 대학원장 등이 대표로 참석했다. 이들은 민 후보가 AI 및 에너지 산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 로드맵을 제시하며 '더 크고 강한 전남광주특별시'를 이끌 최적의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 5대 통합 원칙 제시 및 현장 중심 문제 해결 능력 높이 평가
참석자들은 민 후보가 내세운 ▲성장 통합 ▲균형 통합 ▲기본소득 ▲녹색도시 ▲시민주권 등 5대 통합 원칙을 높이 평가했다. 이를 통해 전남과 광주의 경계를 허물고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메가시티를 조성하겠다는 민 후보의 강한 의지에 공감을 표했다. 특히, 그동안 현장을 누비며 문제를 해결해 온 풍부한 경험과 뛰어난 역량이 새로운 초광역 시대를 열어갈 가장 적합한 자질이라고 지지 배경을 설명했다.
이들은 "40여 년 만에 하나로 뭉친 전남·광주를 서울특별시 이상의 수준으로 도약시킬 수 있도록 민형배 후보를 적극 지지하며, 함께 힘을 모아 실천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