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유철 전 의장, 의성군수 후보 지지율 ‘압도적 1위’…대세론 굳혀졌다

2026-03-26 00:38

- 최근 여론조사서 오차범위 밖 선두 차지… 2위와 격차 벌려
- 전 연령대·지역별 고른 지지 바탕으로 ‘준비된 군수’ 이미지 각인

최유철 전 의성군의회의장
최유철 전 의성군의회의장

(의성=위키트리)윤문이기자 차기 의성군수 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최유철 전 의장이 오차 범위를 크게 벗어난 압도적 1위를 기록하며 ‘대세론’을 형성하고 있다.

최근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최 전 의장은 차기 의성군수 후보 적합도에서 35%대 이상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이는 2위 후보를 두 자릿수 격차로 따돌린 결과로, 지역 정치권에서는 최 전 의장의 당선 가능성에 무게를 두는 분위기다.

특히 최 전 의장은 특정 연령대에 치우치지 않고 전 연령층에서 고른 지지를 얻었으며, 의성군 전 지역에서 고르게 선두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오랜 의정 활동을 통해 다져온 탄탄한 지역 기반과 정책적 신뢰도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지역 정계 관계자는 “최유철 전 의장이 보여준 강력한 리더십과 지역 현안에 대한 해박한 지식이 유권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것 같다”며 “현재의 독주 체제가 경선 국면까지 이어질지가 관전 포인트”라고 분석했다.

최 전 의장은 이번 조사 결과에 대해 “군민들의 과분한 사랑과 기대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항상 낮은 자세로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의성의 새로운 변화와 발전을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여론조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home 윤문이 기자 bible-0815@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