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이 단순한 가격 할인을 넘어 차별화된 브랜드 큐레이션과 체험형 콘텐츠를 결합한 봄 정기 세일 'only SHINSEGAE SALE'을 오는 27일부터 전국 13개 점포에서 동시 개최하며 오프라인 유통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27일부터 4월 12일까지 약 17일간 이어진다. 참여 브랜드는 남녀 패션부터 스포츠, 아동, 리빙, 잡화에 이르기까지 전 장르를 아우르는 400여 개로 구성했다. 신세계백화점 측은 브랜드별, 점포별로 할인율과 참여 품목이 상이하므로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은 특가 상품군은 최대 70% 수준의 할인율을 적용해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다. 주요 품목으로는 22만 2400원에 판매되는 이엔크(EENK) 발렌타인 엠브로더리 숄더백과 21만 6300원의 씨씨콜렉트 울 헤링본 라운드 재킷이 포함됐다. 나이키 라커백 7L 모델은 정가 대비 40%가량 낮은 5만 9000원에 책정됐다. 구체적인 품목 리스트는 신세계백화점 공식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실시간으로 조회가 가능하다.
장르별 주요 브랜드 할인 폭은 바버 10%, BCBG 10~20%, 브라운야드 10~30%, 스케쳐스 20% 등으로 책정됐다. 주거 공간 개선 수요를 겨냥한 리빙 분야에서는 클라르하임이 최대 70%, 빌레로이앤보흐가 10~50% 할인을 진행한다. 주얼리 및 잡화 브랜드 미꼬는 20~30% 할인된 가격에 제품을 공급한다.
주류 애호가들을 위한 '신세계 와인 페스타'는 세일 시작일인 27일부터 4월 2일까지 일주일간 열린다. 이는 신세계백화점이 연중 두 차례 진행하는 대규모 주류 행사로 프랑스 보르도·부르고뉴의 명품 와인을 비롯해 최근 수요가 급증한 샴페인, 싱글몰트 위스키, 사케, 프리미엄 전통주 등을 한데 모았다. 구매 금액에 따라 10만 원 이상 시 5000원, 20만 원 이상 시 1만 5000원의 할인 쿠폰을 추가로 적용할 수 있어 체감 할인 폭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결제 수단에 따른 리워드 혜택도 세분화했다. 세일 참여 브랜드에서 신세계 제휴카드로 60만 원 이상 결제하면 3만 원 상당의 신백리워드(신세계백화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하는 포인트)를 지급한다. 특가 상품 구매 시에는 10만 원당 1만 원의 할인 쿠폰 사용이 가능하다. 비욘드신세계(우수 고객 등급) 회원의 경우 4월 1일부터 12일까지 15% 추가 할인 쿠폰을 별도로 활용할 수 있다.

기간별 카드사 프로모션도 병행한다. 4월 6일부터 9일까지는 BC·하나 제휴카드로 명품·패션·잡화 매장에서 일정 금액 이상 결제 시 금액대별로 리워드를 제공한다. 이어 10일부터 12일까지는 모든 제휴카드를 대상으로 200만 원부터 1000만 원까지 결제 금액에 따라 최대 7%의 리워드 혜택을 부여한다.
디지털 마케팅 강화의 일환으로 앱 내 친구 초대 이벤트도 마련했다. 추천 코드를 입력한 신규 고객과 추천인에게는 추첨을 통해 싱가포르발 디즈니 크루즈 여행권, 대한항공 기프트카드, 프리미엄 가전제품 등을 증정한다. 집객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점포별 특화 팝업스토어도 운영한다. 강남점은 4월 한 달간 중국 디자이너 브랜드 '슈슈통'의 단독 팝업을, 3월 24일부터 4월 5일까지는 '캘러웨이' 골프 체험 공간을 마련해 프로 골퍼의 레슨 기회를 제공한다. 대전점은 파충류 체험전 '어반 포레스트'를 통해 가족 단위 방문객을 공략한다.
중화권 관광객이 집중되는 청명절(중국 전통 명절) 기간을 겨냥해 '신세계 글로벌 쇼핑 페스타'도 동시 전개한다. 유니온페이 결제 시 최대 10% 즉시 할인과 함께 글로벌텍스프리(사후 면세 환급 대행사)와 협업한 10% 추가 환급 프로모션이 핵심이다. 초상은행, 농업은행 등 중국 주요 은행 카드 결제 시 최대 10%의 캐시백 혜택도 지원한다.
신세계백화점 이성환 상무는 이번 행사가 신세계만의 큐레이션 역량을 집약한 프로모션이라며 브랜드 경쟁력과 독창적인 경험을 통해 고객 가치를 높이는 데 주력하겠다고 설명했다.
※ 광고용으로 작성한 글이 아니라는 점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