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테크노파크(대전TP)가 중소벤처기업부의 '2차 글로벌 혁신 규제자유특구' 사업에 참여할 첨단 바이오제조 실증 사업 특구사업자를 다음 달 17일까지 모집한다.
25일 대전TP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합성생물학 기반의 바이오제조 기업을 대상으로 연구개발부터 생산, 인증, 해외 진출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며, 첨단 바이오제조 분야의 혁신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주요 실증 범위는 유전자변형생물체(LMO)를 활용하 후보물질 개발, 위해성 심사 간소화, 상업용 공공생산시설 구축 및 운영 등이다.
특히 LMO 위해성 심사 절차 간소화 특례를 통해 중복 자료 제축이 생략되어 기업의 비용 절감과 시장 집입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대상은 합성생물학 기반의 국내 기업 및 기관으로 특구 내 사업장 이전 또는 신설이 가능해아 한다. 최종 선전된 기업은 규제특례 지위와 함께 다양한 실증 및 사업화 지원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