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맞이 새 단장 끝!"~ 진도군, 춘분 맞아 운림산림욕장 대대적 환경정비

2026-03-25 10:54

"봄맞이 새 단장 끝!"~ 진도군, 춘분 맞아 운림산림욕장 대대적 환경정비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 전남 진도군이 본격적인 봄의 시작을 알리는 춘분을 맞아, 군민들의 대표 힐링 공간인 운림산림욕장을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새 단장하며 상춘객 맞이 채비를 마쳤다.

◆ 춘분 맞아 가족 나들이객 맞이… 모래 놀이터 전면 소독

25일 진도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20일 봄철을 맞아 부쩍 늘어날 방문객들의 안전을 위해 운림산림욕장 내 주요 시설물에 대한 대대적인 환경정비와 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정비에서는 가족 단위 나들이객과 어린이들의 이용이 잦은 모래 놀이터의 위생 관리에 총력을 기울였다. 전문 장비를 전격 투입해 모래 놀이터 전면에 대한 철저한 소독을 진행하여 유해 세균을 말끔히 제거했으며, 모래 뒤집기 작업을 병행해 오염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는 등 쾌적한 놀이 환경을 조성했다.

◆ "안심하고 건강 챙기세요"… 맨발 체험로 안전성 대폭 강화

최근 군민들의 웰빙 트렌드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산림욕장 내 ‘맨발 체험로’ 역시 꼼꼼한 정비의 손길을 거쳤다. 맨발로 걷는 이용객들이 조금의 불편함도 느끼지 않도록 울퉁불퉁한 노면을 평탄하게 다듬고, 발에 상처를 낼 수 있는 위험한 이물질들을 완벽하게 제거해 보행의 안전성을 한층 높였다.

◆ 김희수 군수 "자연 속 건강한 휴식, 진도가 책임진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만물이 소생하는 춘분을 계기로, 우리 군민들이 깨끗하고 맑은 자연 속에서 안심하고 건강한 휴식을 만끽할 수 있도록 시설 구석구석을 꼼꼼히 살폈다”며, “앞으로도 방문객 누구나 쾌적하고 안전하게 누릴 수 있는 고품질 산림 휴양 환경을 조성하고 관리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