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충남권, 낮 최고 19도 맑고 큰 일교차...대전 '건조특보'

2026-03-25 09:49

대전과 충남권에 낮 기온이 20도 안팎까지 오르며 봄기운이 완연하지만, 큰 일교차와 건조한

대전과 충남권에 낮 기온이 20도 안팎까지 오르며 봄기운이 완연하지만, 큰 일교차와 건조한 대기가 겹치며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사진=김지연 기자
대전과 충남권에 낮 기온이 20도 안팎까지 오르며 봄기운이 완연하지만, 큰 일교차와 건조한 대기가 겹치며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사진=김지연 기자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25일 대전 지역에 건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충남권 전역에서도 대기가 건조한 상태를 보이고 있다.

특히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가 큰 화재로 번질 가능성이 있어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오늘은 대체로 흐리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질 전망이며, 기온은 평년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겠다. 낮 최고기온은 대전·세종·공주·논산·계룡·천안 19도,금산·예산·청양·홍성 18도, 아산·서산·당진·서천 17도, 태안·보령 16도 등이며, 26일 낮 최고기온은 21도까지 오르겠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20도로 크게 벌어지면서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한편 서해중부해상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충남 앞바다 일부 지역에서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예상돼 해상 안전사고에도 주의가 요구된다.

home 김지연 기자 jyed365@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