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기업현장지원회의 개최...상장 준비 중소기업 애로 점검

2026-03-24 17:47

한빛레이저서 첫 회의...자금·규제 문제 해결 지원 확대

대전시는 24일 유성구 전민동에 소재한 한빛레이저를 방문해 생산 현장을 시찰하고, 중소기업이 직면한 어려움과 요구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기업현장지원회의’를 처음으로 개최했다./사진=대전시
대전시는 24일 유성구 전민동에 소재한 한빛레이저를 방문해 생산 현장을 시찰하고, 중소기업이 직면한 어려움과 요구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기업현장지원회의’를 처음으로 개최했다./사진=대전시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시는 24일 유성구 전민동에 위치한 한빛레이저를 방문해 '기업현장지원회의'를 처음으로 개최하고 상장을 준비 중인 유망 중소기업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시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서는 상장 준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 자금 조달 문제, 각종 규제 등 기업들이 직면한 다양한 문제에 대한 의견이 공유됐다.

또 생산라인과 연구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기업 운영 과정에서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점검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기업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는 현장과 소통하며 실질적 어려움을 함께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서 시작된다”라며 “앞으로도 시 차원의 지원과 개선이 필요한 고충에 대해 산단 등 기업의 운영 현장을 시찰하고 기업인과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현장 방문을 계기로 기업 지원 정책을 더욱 구체화하고, 지역 내 유망 중소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home 김지연 기자 jyed365@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