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걸스카우트 포항지구연합회-소담한방병원, 청소년 건강 증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2026-03-24 17:09

포항 지역 걸스카우트 대원들의 양질의 한방 의료 서비스 지원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상호 발전을 위한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

한국 걸스카우트경북연맹 포항지구연합회(회장 지홍선)와 포항 소담한방병원(병원장 김지현)은 24일 포항지역 청소년들의 건강 증진과 양 기관의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하 연합회
한국 걸스카우트경북연맹 포항지구연합회(회장 지홍선)와 포항 소담한방병원(병원장 김지현)은 24일 포항지역 청소년들의 건강 증진과 양 기관의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하 연합회


[포항=위키트리]이창형 기자=한국걸스카우트경북연맹 포항지구연합회(회장 지홍선)와 포항 소담한방병원(병원장 김지현)은 24일 포항지역 청소년들의 건강 증진과 양 기관의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포항 소담한방병원 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을 통해 포항 지역 걸스카우트 대원들은 더욱 건강하고 안전하게 스카우트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의료 지원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주요 협약 내용에 따라 포항 소담한방병원은 포항지구연합회 소속 대원 및 지도자, 그리고 그 가족들을 대상으로 ▲건강 관리를 위한 맞춤형 의료 서비스 제공 ▲걸스카우트 주요 행사 시 의료 자문 및 지원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지홍선 회장은 “이번 소담한방병원과의 협약은 우리 대원들과 지도자들이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게 스카우트 활동을 이어가는 데 큰 든든함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한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소담한방병원 김지현 병원장은 “미래 사회의 주역인 걸스카우트 대원들의 건강을 돌보는 뜻깊은 일에 동참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소담한방병원의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통해 대원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나아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병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지역사회 공헌 활동과 청소년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home 이창형 기자 chang@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