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문화재단이 예술과 과학의융합을 목표로 한 창작 프로젝트 '2026 아티언스 대전'에 참여할 예술가 14명을 최종 선정하며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의 첫 공식 일정으로 이달 25일부터 이틀간 '협업기관 랩투어(Lab Tour)’를 진행한다.
예술가들은 KIMM, KBSI, KRISS, KRIBB, ETRI 등 주요 연구기관을 방문하며 과학자들과의 협업 기반을 다질 예정이다.
올해는 민간기업 오가노이드사이언스가 새롭게 참여하며 산업 현장의 생생한 연구 환경을 경험할 기회도 제공한다.
랩투어는 예술가와 과학자가 처음 만나 향후 진행될 1:1 협업 멘토링의 초석을 다지는 자리로 이를 통해 창작 방향을 구체화한다.
완성된 융복합 작품은 하반기 페스티벌에서 시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아티언스 대전’은 대덕연구개발특구의 과학기술 인프라를 기반으로 예술과 과학의 새로운 창작 생태계를 조성하는 대전문화재단의 대표 브랜드 사업이다. 올해는 14명의 예술가들이 참여해 혁신적인 융복합 예술을 선보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