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이 아이돌 브랜드 평판에 이어 영화배우 브랜드 평판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브랜드 빅데이터 추출과 소비자 행동분석으로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커뮤니티가치, 소셜가치로 분류하고 긍부정비율 가중치를 두어 나온 지표이다. 영화배우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소비자들의 브랜드 소비패턴을 분석한다.

그 결과 영화배우 브랜드평판 1위에는 박지훈이 이름을 올렸다. 박지훈은 참여지수 440만 9374, 미디어지수 844만 2333, 소통지수 876만 5268, 커뮤니티지수 924만 4152로, 총 브랜드평판지수 3086만 1127를 기록했다.
2위에는 브랜드평판지수 2584만 5330의 유해진, 3위에는 브랜드평판지수 1262만 8846의 유지태가 올랐다. 이어 이준혁, 전미도, 김민 순으로 집계됐다. 1위에서 5위가 모두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주연들이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박지훈 브랜드는 링크분석에서 ‘돌파하다, 기록하다, 눈물나다’가 높게 분석됐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왕과 사는 남자, 유해진, 단종’이 높게 분석됐다. 긍부정 비율 분석에서 긍정비율 94.78%를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영화배우 브랜드평판 30위에는 이들 외 박정민, 윤경호, 고윤정, 신세경, 이성민, 한지민, 김남길, 이병헌, 하정우, 주지훈, 김태리 등이 이름을 올렸다.
누적 관객 수는 22일 기준 1475만 명을 돌파하며 역대 박스오피스 3위에 등극했다. 이 또한 기존 흥행 3,4위였던 '신과함께-죄와 벌'(1441만 명)과 '국제시장'(1425만 명)을 넘은 기록이다. 현재 관객 수 기준으로 '왕사남' 앞에 남은 건 1위와 2위인 '명량'(1761만명)과 '극한직업'(1626만 명)이다.

영화의 흥행 열기를 이어 박지훈은 왕성한 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오는 4월 25일과 26일 양일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2026 박지훈 팬미팅 '같은 자리'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7워 열린 '오프닝' 이후 약 9개월 만에 마련된 공식적인 팬미팅이다.
팬미팅 타이틀 '같은 자리'는 각자 서로 다른 시간과 장소에 있더라도 변함없이 한결같은 마음으로 서로를 응원해 온 박지훈과 팬들이 다시 한자리에 모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박지훈은 팬들과 더욱 밀접하게 소통할 수 있는 다채로운 코너와 무대를 준비하며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또한 박지훈은 상반기 공개 예정인 티빙(TVING) 오리지널 시리즈 '취사병 전설이 되다'를 통해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배우 활동뿐만 아니라 4월 컴백을 목표로 새로운 앨범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컴백은 2023년 4월 발매한 7번째 미니앨범 '블랭크 오어 블랙' 이후 약 3년 만이기 때문에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