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도시철도 1호선 진천역 화재현장 방문

2026-03-24 15:05

김 대행, 사고 수습 상황 및 재발 방지를 위한 고강도 대책 마련 지시

24일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이 대구 도시철도 1호선 진천역 환기실 화재사고 현장을 긴급 방문 후 관계자들에게 대책을 지시하고 있다.  / 대구시 제공
24일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이 대구 도시철도 1호선 진천역 환기실 화재사고 현장을 긴급 방문 후 관계자들에게 대책을 지시하고 있다. / 대구시 제공

[대구=위키트리]전병수 기자=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은 24일 전날 발생한 대구 도시철도 1호선 진천역 환기실 화재사고 현장을 긴급 방문했다.

대구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번 화재는 달서구 진천역 지하 환기실에서 냉각탑 절단 작업 중 튄 불꽃이 내장재에 옮겨붙으면서 발생했다.

화재 후 소방당국은 약 1시간여 만에 불을 진압했으며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화재현장을 방문한 김 대행은 사고 수습 상황을 점검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고강도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김정기 권한대행은 지하철 화재와 관련해 "철저한 원인 조사와 사고 발생 책임자에 대해선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중히 처벌해야 한다"며 "지하철 내 시설과 설비 공사 시 재발 방지 대책을 즉시 수립하고 시행해야 된다”고 강조했다.


home 전병수 기자 jan2111@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