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이상익 함평군수, 3선 도전 공식 선언~"검증된 엔진으로 함평 대도약 완성하겠다"

2026-03-24 14:34

95.1%의 공약 이행률 앞세워 3선 도전 공식화… "과거 회귀 아닌 미래로"
1.8조 원 규모 ‘함평 미래 비전’ 본궤도 진입 및 금호타이어 이전 완수 사활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전남과 광주의 통합이라는 거대한 시대적 전환점 앞에서 함평의 운명을 책임질 적임자로 이상익 현 함평군수가 다시 한번 전면에 나섰다.

이상익 함평군수가 24일 오전 11시 함평천지전통시장 소상공인교육관에서 3선도전 선언을 하고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 노해섭 기자
이상익 함평군수가 24일 오전 11시 함평천지전통시장 소상공인교육관에서 3선도전 선언을 하고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 노해섭 기자

이 군수는 24일 함평군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데 이어 이날 오전 11시 함평천지전통시장 소상공인교육관에서 선언행사를 갖고 “전남·광주 통합으로 급변하는 지방시대에 함평 발전을 위한 튼튼한 토대를 만들고 제몫을 찾아오는 일, 이상익이 해내고자 또한번 도전에 나섰다”고 선언했다.

◆ "실천으로 증명한 4년"… 공약 이행률 95.1%의 압도적 성적표

이상익 군수는 출발부터 정책의 ‘연속성’과 ‘신뢰’를 강조했다. 그는 지난 민선 7기부터 이어온 군정 활동을 통해 공약 이행률 95.1%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달성했으며, 투명한 인사 시스템과 공정한 계약 행정을 통해 함평의 청렴도를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군수는 "함평 경제를 살리겠다는 6년 전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며 "이제는 다져진 토대 위에 화려한 꽃을 피워야 할 시기"라고 강조했다.

이상익 함평군수가 24일 오전 11시 함평천지전통시장 소상공인교육관에서 3선도전 선언을 하고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 노해섭 기자
이상익 함평군수가 24일 오전 11시 함평천지전통시장 소상공인교육관에서 3선도전 선언을 하고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 노해섭 기자

◆ "2.4조 원 경제 효과"… 금호타이어 이전과 미래 산업 생태계 구축

함평의 경제 지도를 바꿀 대형 프로젝트들도 구체화되었다. 이 군수는 전라남도와 함께 마련한 1조 8천억 원 규모의 ‘함평 미래 비전’ 6대 분야 17개 사업을 차질 없이 완수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약 2조 4천억 원의 경제 유발 효과가 기대되는 금호타이어 공장 이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빛그린산단을 중심으로 한 미래차 산업 거점을 완성해 일자리를 찾아 인재들이 돌아오는 ‘역동적인 함평’을 만들겠다는 포부다.

◆ "사계절 핫플레이스 도약"… 글로벌 관광 도시와 100억 인재 기금

관광과 교육 분야에서도 혁신적인 청사진을 제시했다. 나비축제와 국향대전의 성공을 넘어 ‘겨울빛축제’를 안착시켜 명실상부한 사계절 관광 체계를 구축하고, 함평을 글로벌 축제 도시로 격상시키겠다는 전략이다. 또한, 지역의 미래인 인재 양성을 위해 2030년까지 100억 원 규모의 인재양성기금을 조성하여, 함평의 아이들이 경제적 걱정 없이 꿈을 펼칠 수 있는 든든한 교육 울타리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상익 함평군수가 24일 오전 11시 함평천지전통시장 소상공인교육관에서 3선도전 선언을 하고 지지자들과 함께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 노해섭 기자
이상익 함평군수가 24일 오전 11시 함평천지전통시장 소상공인교육관에서 3선도전 선언을 하고 지지자들과 함께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 노해섭 기자

◆ "군민 기본소득 보장"… 재생에너지 수익 공유와 촘촘한 복지망

이상익 군수가 그리는 함평의 미래는 군민의 지갑이 두둑해지는 ‘복지 선순환’ 도시다. RE100 국가산단 유치 기반을 닦는 동시에, 재생에너지 사업에서 발생하는 수익을 군민들과 공유해 ‘기본소득’ 형태의 복지를 실현하겠다는 구상이다. 여기에 보훈 수당 확대와 노인 일자리 확충 등 소외계층을 위한 촘촘한 그물망 복지를 더해, 청년은 희망을 얻고 어르신은 편안한 함평을 완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이 군수는 "대전환의 시대에 검증되지 않은 리더십에 함평의 미래를 맡기는 것은 위험한 도박"이라며 "청렴과 추진력으로 무장한 저 이상익이 시작한 사업들을 끝까지 책임지고 완수할 수 있도록 다시 한번 전폭적인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