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은 하나의 라인에서 최대 4개 플랫폼과 8개 차종을 생산할 수 있는 혼류 생산 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지난해 68개의 신규 설비 구축을 마쳐 내연기관, 하이브리드, 순수 전기차의 병행 생산이 가능하다. 이곳에서는 하이브리드 모델인 필랑트, 그랑 콜레오스, 아르카나와 순수 전기차 폴스타 4를 생산 중이며, 최근 르노 그룹의 중장기 전략 퓨처레디 플랜에 따라 비유럽권 공략을 위한 5대 글로벌 핵심 허브로 지정됐다.
또한 르노코리아의 신차 개발 프로젝트 오로라의 세 번째 모델로 전기차가 거론돼 왔던 만큼, 이번 추가 설비를 통해 차세대 신차 생산을 준비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한편 부산시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부산공장에서 생산되는 E세그먼트 크로스오버 모델 필랑트의 관용차 도입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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