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키트리 대전=장윤아 기자]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위(Wee)센터가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한 '찾아가는 집단 심리검사'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초·중학교 109개교를 대상으로 하며 이달 23일부터 27일까지 모집을 거쳐 선정된 학교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위(Wee)센터 전문 인력이 학교를 직접 찾아 학급 단위로 심리검사와 해석 상담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기존 결과지 배부 중심에서 벗어나 학생의 성격 및 정서 특성, 의사소통 방식, 관계 어려움 등을 점검하는 찾아가는 심층 해석 상담으로 실질적인 정서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구성했다.
또한 성격유형별 소통법과 스트레스 관리, 진로 탐색 등 학생 개인에게 맞춘 솔루션을 제공해 건강한 학급 문화 형성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미란 학생생활지원센터장은 "신학기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은 건강한 성장을 위한 기반"이라며 "현장 중심 맞춤형 지원을 통해 모두가 소외되지 않는 학교 환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