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위키트리]전병수 기자=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이 생성형 인공지능(AI) 통합플랫폼 ‘타임리GPT’를 도입하며 AI를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 업무 지원 환경을 구축했다.
타임리GPT는 다양한 글로벌 AI 모델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활용할 수 있는 멀티 LLM(대규모 언어모델) 기반 생성형 AI 플랫폼이다.
현재 11개 AI 기업의 약 70여 개 AI 모델을 지원하고 있으며, 사용자는 문서 요약, 보고서 작성, 데이터 분석 등 업무 목적에 따라 최적화된 AI 모델을 자유롭게 선택해 활용할 수 있다.
동산의료원은 이를 통해 교직원들의 단순 반복 업무 비중을 낮추고, 환자 진료와 연구 등 핵심 업무의 질을 높이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행정 전반에 AI를 적용해 업무의 정확도와 생산성을 동시에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배재훈 동산의료원장은 “생성형 AI는 의료 현장의 효율을 극대화해 환자 중심의 의료 서비스에 몰입할 수 있도록 돕는 강력한 조력다”며 “행정 지원을 시작으로 연구 데이터 분석, 의학 교육 등 활용 영역을 넓혀 의료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